아빠가 택시 하시는데 냄새 난다고 하셔서 신경 쓰여서 구매해 드렸습니다.직접 보내드려서 보지는 못했지만이런것도 있냐면서 냄새 안난다고 좋아 하시더라고요뿌듯 했습니다.덕분에 칭찬 받았네요^^ 많이 파세요!
쿨풋(COOLFOOT)